'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스템이 나 대신 돈 벌게 하라' ,'누구나 사람들이 조언을 구하는 나만의 콘텐츠가 있다'시스템과 콘텐츠를 판다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책 입니다.저자가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지금부터 자본없이 콘텐츠로 150억 번 1인창업 고수의 성공비법 내용과 작가소개,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자본 없이 콘텐츠로 150억 번 1인창업 고수의 성공 비법' 내용
이 책의 저자가 말합니다. 나도 과거에는 평범한 월급쟁이였습니다.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면 사흘도 안 되어 빠져나가 버리고 생활비와 다음 달 집세를 걱정해야 했습니다. 버스 요금을 아끼기 위해 대여섯 정거장을 걸어 다녔고, 식사는 김치 없이 먹는 라면이 전부였습니다. 세 달 가령 휴대전화 요금이 미납되어 수시로 통신사로부터 연락을 받아야 했으며, 휴일이면 남들은 밀린 잠을 잤지만 나는 일당을 벌기 위해 막노동을 했습니다. 현대판 노예였습니다. 저자는 좋아하는 일이 시를 쓰고 저서를 펴내는 일이었습니다. 무작정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기 위해 6년 반동안 서울의 고시원에서 원고집필에 몰두했으나 수백 군데의 출판사로부터 퇴자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마침내 한 출판사와 첫 계약을 했습니다. 글쓰기에 고군분투하던 가운데 그의 아버지는 가난에 지쳐 음독으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산으로 남겨준 것은 수천만 원의 빚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실의에 빠져있을 때 그를 구해준 것은 가슴을 뛰게 하는 동기부여가, 강연가였습니다. 그래서 작가도 강연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그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생 스토리와 경험, 자신만의 해결책을 돈으로 바꾸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는 당장 돈을 위해 일하기보다 자아실현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처럼 사람들이 책 쓰고, 강연하고, 코칭으로 억대 수입을 올리며 즐겁게 사는 메신저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나를 꾸짖는 듯한 부분이 있어서 같이 소개합니다.'인풋 자기 계발은 그만. 아웃풋 자기 계발을 해라'라는 부분입니다. 당신은 혹시 책만 읽는 바보가 아닙니까? 과거의 나는 책만 읽는 바보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지독한 책벌레였습니다. 하루에 2~3권씩 읽는 것은 기본이었는데 수천 권의 책을 읽어야 성공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미친 듯이 책을 읽어서 성공한 것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그 들을 보며 나도 더 치열하게 읽으려고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 이름으로 책을 펴내고 나서야 명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수천 권의 책을 읽어도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독서는 계속 집어넣기만 하는 인풋 자기 계발입니다. 그동안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줄곧 인풋 자기 계발만 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남의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집어넣기만 한 것입니다. 남의 책을 습관적으로 읽는 독서, 인풋 자기 계발은 아무리 해도 끝이 없습니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신 바닷물이 더 심한 갈증을 부르는 형국입니다.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 돈만 낭비하게 할 뿐입니다. 지금부터는 당신이 살아오면서 알게 되고 깨닫게 된 것들을 종이에 써서 책으로 펴내야 합니다. 이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작가소개
저자는 구세주 김도사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출판기획자이고 출판계의 마이더스 손이며 24년간 250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경기도 분당에서 한 국책 쓰기 1인 창업코칭협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사', '구루'로 불리고 있습니다. 저자는 책 쓰는 일과 우주의 법칙 성경의 원리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그 결과 무일푼에서 150억 부자가 되었습니다. 저자에게 책 쓰는 법을 코칭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1주일에서 한 달 만에 원고를 써내고 출판사와 계약하고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 치열한 스펙 인생에서 벗어나 자신과 경쟁하는 스토리 인생으로 갈아타게 됩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지적 자산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함으로써 그들은 당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도우며 고수익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입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책을 읽어야 부자가 된다고 믿고 블로그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내가 강제로라도 책을 읽을 것 같아서입니다. 책을 읽으면 깨닫는 순간이 있지만 그뿐일 뿐 그것을 적용시키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보며 이제 아웃풋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해야 된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느낀 점
부자가 되기 위한 열망 때문인지 요즘 부와 관련된 책만 읽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를 따라 하고 부자의 마인드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모두가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한 가지를 바꾸고 나니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책도 읽게 되었습니다. 240페이지 되는 책이지만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사진도 있다 보니 빠른 시간에 1 회독을 할 수 있었고 저자가 대단하다는 느낌보다는 나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들게 한 책입니다. 요즘 이런 책들을 보면 하나같이 말하는 게 콘텐츠를 만들어 판매를 하라고 합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소재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고 합니다. 어제 소개했던 '부의 추월차선 콘텐츠 만들기'라는 책과 같은 말을 합니다. 나에게는 어떤 콘텐츠가 있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부자가 이야기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내가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계속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서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부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콘텐츠를 만든다고 다 잘 팔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전에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해야 됩니다. 현재의 부자들이 말하는 공식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고객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 그 방법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눔으로써 브랜드를 구축하고 기록한 내용을 모아서 책이나 강의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도우려고 한다면 부자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