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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내용 및 작가소개 그리고 내 생각

by 시크릿머니32 2023.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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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의맛'내용 및 작가소개 그리고 내생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돈도 벌어 본 놈이 번다". 1등 해본 사람이 1등을 계속 할 수 있다라는 말과 일맥 상통한 문구입니다 도서 돈의 맛은 나락으로 떨어진 샐러리맨이 대부업계 회장을 만나서 인생이 180도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길 바랍니다.

책 '돈의 맛' 책 소개

돈도 벌어 본 놈이 번다”돈에 대한 태도가 돈 버는 체질을 결정하고 돈 버는 체질이 돈복의 크기를 결정한다! 요시에 마사루는 1억 원의 빚을 지고 우울증을 겪으며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우연히 만난 부자 멘토(이하 ‘부자 아저씨’) 덕분에 돈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바꾸고 월 5천만 원을 버는 자산가로 거듭났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8개의 주제로 나누어 하나씩 바로 잡는 수업 형태로 기술되어 있습니다.‘돈 버는 데 노력 따윈 필요 없다’, ‘돈은 버는 게 아니라 빌리는 거다’, ‘빚을 자신의 돈으로 믿고 쓰면 정말 그렇게 된다’, ‘돈은 두뇌가 우수한 사람보다 똑똑하지 않아도 감각이 좋은 사람에게 붙는다’,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사람은 망하고, 고객을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돈 번다’ 등 부자 아저씨의 수업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상식을 완전히 전복시키는 뼈 때리는 조언으로 가득합니다. 부자 아저씨는 돈은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그 사람에게 붙을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충고하면서 돈의 사랑을 얻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대부업계 회장님의 진짜 솔직한 돈 이야기” 돈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전복시키는 8번의 수업을 합니다. 주인공 영업사원 요시이는 야쿠자가 운영하는 건강식품 업체에 영업하다가 야쿠자들의 계략에 빠져 사무실에 감금되어 폭행당하는 처지에 이릅니다. 요시이를 불쌍히 여긴 야마모토 회장(이하 ‘부자 아저씨’)은 그를 구출하여 주고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자초지종을 듣습니다. 1억 원의 빚을 지고 대기업을 쫓기듯 나와서 중소기업의 영업사원으로 전락한 채 영업실적을 채우려다가 야쿠자 사무실까지 오게 된 요시이의 전후 사정을 들은 부자 아저씨는 그에게 수십 년간 대부업계에서 일하면서 자신이 깨달은 ‘돈의 진리’를 하나씩 설명해 줍니다. 그가 설명하는 돈의 진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돈의 진리와 확연히 다릅니다. 돈은 열심히 노력만 하는 사람, 한 푼 두 푼 착실히 쌓고 모으는 사람 곁에는 머물지 않는다고 하면서 돈이 붙는 사람은 따로 있고 그래서 돈은 잘 버는 사람이 계속 잘 벌고 못 버는 사람은 계속 가난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를 바꾸려면 돈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서 ‘부자 체질’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그의 충고입니다. 부자 아저씨의 적나라한 촌철살인 담긴 충고를 듣다 보면,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느꼈던 진한 감동과 여운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돈은 노력해서 버는 게 아니다”돈을 버는 목적, 돈을 대하는 태도, 돈의 함정을 깨달았습니다. 부자 아저씨는 주인공의 돈에 대한 편견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깨부숩니다. 빚을 져서 인생이 암흑 상태가 되었다는 주인공에게 오히려 빚을 졌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나은 상태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전에 대기업에 다닐 때에는 흥청망청 목적 없이 돈을 낭비했지만, 빚을 지고 중소기업으로 옮긴 이후에는 소비를 줄이고 열성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오히려 빚이 불행한 환경(목적 없는 대기업 사원 생활)에서 주인공을 구해준 은인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빚을 진 삶보다 더 불행한 것은 맹목적인 샐러리맨 생활에 안주하는 것이라고 충고합니다. 평생 1억 연봉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열심히 일해서 사장만 배불려 주는 생활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를 되묻고, 자신이 잘하는 일,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하는 일을 찾아야 하며, 아직 누군가 깃발을 꽂지 않은 시장이라면 어서 가서 깃발을 먼저 꽂으라고 말합니다. 또한, 빚도 돈이니, 그 돈의 원래 주인이 누구인가를 따지는 데 힘쓰지 말고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를 생각하라고 충고합니다. 그 돈을 자신의 꿈을 이루는 재료로 쓰고 스스로 꿈을 이룬 주인공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어느 순간 자신이 꿈꾸던 모습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돈이 붙는 부자 체질은 따로 있다”돈이 달아나는 사람과 돈이 붙는 사람의 한 끗 차이다. 부자아저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일을 좋아한다는 건 그 일을 다른 사람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거야. 좋아하는 일을 사명감 있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돈이 붙는다고.”부자 아저씨는 천직과 사명을 발견하면 노력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반대로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을 당장의 생계 때문에 매달려서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돈은 결코 붙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또한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충고합니다.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돈이 따른다고 합니다. 과거의 영광을 되새기고 곱씹으며 현실에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은 돈이 달아납니다.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열정이 샘솟는 일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주위 사람도 응원을 보내고 돈도 따라붙는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짓밟고 그 위에 군림하려는 사람에게는 돈이 잠시 붙을지 몰라도 곧 떠난다고도 말합니다. 돈도 잇속을 차리려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머문다고 합니다. 부자 아저씨는 돈이 붙는 복은 타고나는 것도 아니고 선택받은 소수에게 주어지는 특권도 아니라고 합니다. 운은 결국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내는 것이니, 돈이 붙는 체질로 스스로를 바꾼다면 돈을 좇지 않아도 돈이 다가와 줄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작가소개

저자는 약 1억 원의 빚을 지고 대부업체에 끌려가야 했던 빚쟁이 영업사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멘토가 되어준 회장님(부자 아저씨)을 만나 ‘부자 수업’을 들은 덕분에 월 5천만 원 이상을 버는 성공한 자산가가 되었습니다.『돈의 맛』은 저자가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현재 그는 미국 포춘 500대 기업,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약 7백여 기업의 컨설팅을 책임지는 유명 컨설턴트이며, 회원제 커뮤니티 서비스 ‘슈퍼비즈니스맨 양성강좌를 운영하며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의 잠재의식을 활성화하는 마인드 셋과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는 세일즈와 마케팅 법칙을 강의하는 강연자로도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집필 활동에도 열정적이어서, 일간메일매거진에 기고하고 있는 ‘초일류 연봉을 버는 슈퍼비즈니스맨이 되는 방법’은 7만 명 이상의 독자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저서로 제로기업, 어떤 사람이건 한두 가지 돈을 벌 수 있는 재료는 가지고 있다, 인생을 호전시키는 단 두 가지, 과장의 룰, 샐러리맨 장자 등 다수가 있습니다. 작가는 지금 자신의 모습이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자회장님에게 가르침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의 자신의 모습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부자 회장님의 가르침 덕분에 생각을 바꿀 수 있었고 생각을 바꾸니 몸이 움직였고 몸을 움직이니 정상에 올라섰다고 이야기합니다.

내 생각

지금은 거의 사라진 전화번호부 책 영업사원이었던 요시에 마사루. 당장의 이익을 위해 잔꾀로 영업을 하여 그 달의 실적은 채웠지만, 그건 역시 부메랑으로 돌아와 곤경에 처합니다. 하필이면 그 피해를 본 업체가 건달이 운영하는 업체였습니다. 그러다 그 업체의 회장을 만나 돈에 대한 태도에 대해 귀중한 소리를 듣고 그 역시 부자가 되었다는 스토리입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인생역전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건 실화입니다. 이 책 역시 다른 부자들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거짓말 같지만 실화였다는 말에 놀라움이 드는 책입니다. 내가 지금 나아가는 길이 내가 마음먹고 생각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내일이 바뀐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자신을 너무 비판하지도, 자신에게 실망하지도 말라고 합니다. 당신은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생각대로 흘러갈지니 곧은 마음과 강한 정신으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나도 부자회장님 만나서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회장님을 만날 수 없다면 부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도서관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읽어서 내 정신을 다시 재무장한다면 나 역시 저자처럼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같이 부자 됩시다.